해경청, , (주)디딤과 생활 속 해양안전확산 운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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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청, , (주)디딤과 생활 속 해양안전확산 운동 추진
  • 홍성근 기자
  • 승인 2020.06.12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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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청이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맞아 ㈜디딤(대표 이범택)과 손잡고 연안사고 예방 운동을 추진한다.

 

해경청은 이달 11일부터 8월 30일까지 3개월간 ㈜디딤의 전국 178개 「연안식당」 가맹점 모니터를 활용해 갯벌, 갯바위 등 연안에서의 안전수칙 영상을 송출한다.

최근 3년간 해안가, 방파제 등 연안해역 사고 통계를 분석해보면, 총 사망자가 368명으로, 이들 중 91%가 넘는 338명이 구명조끼를 입지 않아 사망에 이르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낚시, 해루질 등 바다를 즐기면서 활동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구명조끼 입지 않은 사람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다.

또한 물때를 확인하지 않고 있다 갯벌이나 갯바위에서 고립되거나, 방파제에서 추락하는 사고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해양경찰청은 국민이 생활 속에서 ‘구명조끼 입기’ 등 안전수칙을 접하고, 이를 통해 안전의식과 문화가 자리잡힘으로써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해양안전문화 확산 운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국민 모두가 안전한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다양한 사고 예방 운동을 확대해나가고자 한다”며, “국민 스스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수칙을 지키는 등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디딤 관계자는 “전국 「연안식당」에서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영상을 송출한다”며, “맛있는 식사도 하고 안전도 잡는 1석 2조의 결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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