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기어 대중화 이끈 가성비 제품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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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기어 대중화 이끈 가성비 제품 인기
  • 홍성근 기자
  • 승인 2020.06.04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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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비 대중화되며 진입장벽 낮춘 강력한 성능에 가성비 게이밍 기어 인기

 

과거 게이밍 기어 하면 하드코어 게임 유저를 위해 비싸지만 강력한 성능을 지닌 디바이스를 떠올리는 경우가 많았다. 최근에는 게임이 남녀노소 다양하게 즐기는 취미생활로 자리잡으면서, 더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이밍 기어도 대중화되고 있다.

 

게이밍 기어는 프로게이머나 전문가를 위한 고사양 제품부터 진입장벽을 낮춘 가성비 제품까지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특히, 가성비 제품은 저렴하면서도 고성능 못지 않은 품질로 게이밍 기어 입문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로지텍 G102 2세대 LIGHTSYNC’는 게이밍 마우스 원조 격인 ‘로지텍 G1’의 디자인을 계승해 합리적인 가격임에도 고사양 마우스에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편의성도 갖춘 점이 특징이다.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인게임(in-game) 동작을 표준적인 마우스처럼 단순화하거나 정밀하게 조정할 수 있다. DPI를 최대 8000DPI까지 조절할 수 있는 고정밀 옵티컬 센서를 탑재해 정확도와 트레킹 속도의 일관성을 유지한다.

 

마우스 뒷부분에 탑재된 RGB 조명은 게임 사운드에 따라 빛이 변화하는 LIGHTSYNC 기능은 물론, 최대 1,680만 가지의 색상과 밝기 조정을 포함하고 있어 게임 진행 시 다이나믹한 무지개 빛 조명 효과를 제공한다. 로지텍의 ‘G HUB(허브)’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마우스를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며, 게이머들이 마우스의 각 버튼에 대한 명령어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알파스캔 27G2E는 전작에 비해 일반형 스탠드를 장착해 가격 거품을 줄여 가성비를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AMD FreeSync 기술을 적용해 어떤 주사율에서도 화면 끊김이나 테어링 현상 없이 더욱 정밀하게 게임을 컨트롤 할 수 있도록 했으며, 엔비디아 G-Sync와도 호환된다. 144Hz 주사율로 게임의 역동적인 화면이나 빠른 움직임도 부드럽고 섬세하게 보여주며, 게임 플레이에 최적화된 동영상 응답속도 1ms(MPRT)로 화면 중앙은 물론 코너에 나타나는 움직임까지 빠르고 선명하게 잡아준다.

 

‘LG전자 15UD70N-PX50K’는 외장 그래픽카드로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50을 탑재, CPU는 인텔 10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했다. 더 다양한 작업이 가능하고 같은 작업이라도 더 빠르고 수월하게 처리할 수 있다. 고성능을 요구하는 AAA급 패키지 게임을 구동하기에 버거울 뿐, 캐주얼 게임이나 온라인 게임을 구동하기에는 충분한 성능을 보여준다. 가장 많이 즐기는 게임인 ‘리그 오브 레전드’나 ‘오버워치’ 정도는 FHD 해상도에서 중간 옵션 정도로도 충분히 60프레임 이상으로 구동된다. 두께는 19.9mm, 무게는 1.9kg 정도로 휴대성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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