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정부, 한국판 뉴딜, 과감히 추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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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정부, 한국판 뉴딜, 과감히 추진할 것
  • 박희자 기자
  • 승인 2020.05.1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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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글로벌 청년 스타트업 간담회... 가용수단 총동원해 혁신성장의 불꽃, 반드시 살려가겠다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코로나19를 극복해 가는 과정에서도 우리 벤처스타트업의 활약이 눈부셨고 코로나 맵, 마스크 맵으로 실시간 정보 제공을 해 주었고, 신속 진단키트 개발로 전세계에 K-방역을 알렸으며 원격근무 시스템과 돌봄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여 어려울 때 힘이 되어 준 착한 스타트업들도 탄생,창의와 혁신으로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미래를 열어가는 여러분에게 거는 기대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문대통령은 이날 “ 정부는 어려움을 겪는 벤처스타트업을 돕기 위해 긴급 지원 방안을 마련했으며 스타트업 특별 저리 대출과 특례 보증 신설을 포함해 올해 말까지 총 2조2,0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추가 지원할 것이며 가용수단을 총동원해 혁신성장의 불꽃을 반드시 살려가겠다”고 강조 했다. 사진=청와대
문대통령은 이날 “ 정부는 어려움을 겪는 벤처스타트업을 돕기 위해 긴급 지원 방안을 마련했으며 스타트업 특별 저리 대출과 특례 보증 신설을 포함해 올해 말까지 총 2조2,0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추가 지원할 것이며 가용수단을 총동원해 혁신성장의 불꽃을 반드시 살려가겠다”고 강조 했다. 사진=청와대

그러면서 “ 정부는 출범 초부터 혁신창업 국가를 핵심 국정과제로 삼으며 여러 차례 벤처스타트업의 현장을 제가 직접 찾아가서 만났고, 또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노력했다“며 ” 혁신적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나 쉽게 창업하고 재기할 수 있도록 혁신모험펀드를 조성하고 연대 보증을 폐지, 기술을 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혁신금융도 확대했다“고 밝혔다.

문대통령은 이날 차세대 글로벌 청년 스타트업 간담회에서 “ 규제샌드박스와 규제자유특구를 도입해 창업을 가로막는 규제도 과감히 걷어냈으며 그 결과, 지난해 신규 벤처투자가 4조3,000억 원으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고, 신설 법인 수도 10만9,000개를 돌파, 유니콘 기업은 11개로, 예비 유니콘 기업도 235개로 크게 늘었다“고 이같이 밝혔다.

문대통령은 “그러던 중 코로나 경제 위기를 맞이했으며 이제부터가 다시 시작“이라면서” 스타트업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는 죽음의 계곡, 다윈의 바다 같은 많은 난관을 극복해야 하며 혁신적 아이디어가 사업화되어 세계무대에 우뚝 설 수 있도록 정부가 끝까지 힘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문대통령은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K-유니콘 프로젝트를 강력히 추진하겠으며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융자, 보증, 시장 개척을 패키지로 지원할 것이며 지금과 같은 예기치 못한 파고도 함께 넘어야 한다”고 말했다.

문대통령은 “ 정부는 어려움을 겪는 벤처스타트업을 돕기 위해 긴급 지원 방안을 마련했으며 스타트업 특별 저리 대출과 특례 보증 신설을 포함해 올해 말까지 총 2조2,0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추가 지원할 것이며 가용수단을 총동원해 혁신성장의 불꽃을 반드시 살려가겠다”고 강조 했다.

문대통령은 “지금 상황이 어렵지만 우리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잘 대비한다면 스타트업의 새로운 기회를 맞이할 수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비대면, 온라인화가 본격화될 것이고,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될 것”이라며 “ 오늘 이 자리에도 P2P 교육매칭 서비스를 개발한 ‘탈잉’과 ‘두브레인’, 또 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 앱을 개발한 ‘닥터다이어리’ 등 한발 앞서 준비한 기업들이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문대통령은“정부는 비대면 디지털 분야 신산업을 우리가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한국판 뉴딜을 과감히 추진할 것이며 데이터, 5G, AI 등 디지털 인프라 구축, 비대면 산업 육성, SOC 디지털화의 3대 영역의 추진 방안을 곧 국민들께 보고 드리겠다”고 거듭밝혔다.

여기에 “ 디지털 스마트 대한민국 펀드를 신규로 조성하는 등 디지털 강국 도약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더불어 문대통령은 “우리 경제가 활력을 되찾고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혁신창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여러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여러분이 성공해야 더 많은 청년들이 스타트업에 뛰어들고, 혁신창업의 물결이 경제 전반으로 퍼져나갈 수 있다”고역설했다.

이에 “ 글로벌 스타트업 리더로 뽑힌 여러분의 사업이 더 번창해 다음에는 글로벌 유니콘 기업 리더로 다시 만나길 기대하며 함께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세계를 선도해 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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