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여전히 예배 열겠다는 교회들 적지 않아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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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여전히 예배 열겠다는 교회들 적지 않아 걱정
  • 박희자 기자
  • 승인 2020.03.20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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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의 조치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주기 바래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어제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100명 아래로 떨어졌으며 주말을 넘어 계속 줄어들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성남의 한 교회와 대구 요양병원의 집단 감염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늘어나는 것을 보면서 국민들 모두가 안타까웠을 것”이라며“ 그런 일은 언제든지 되풀이될 수 있다”고 거듭 밝혔다.

이어 문 대통령은 다음과 같이 정부에 당부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이같이 전했다.

이에 문대통령은 ““다시 주말을 맞았으며 많은 교회들이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그러나 여전히 예배를 열겠다는 교회들이 적지 않아 걱정”이라면서“ 종교집회에 대해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재명 경기지사가 취하고 있는 조치를 적극 지지한다”고 말했다.

여기에 “ 중앙 정부도 지자체에만 맡기지 말고, 지자체의 조치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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