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학 전공 싱어송라이터 ‘찬’ 27일 EP ‘001.TreeTrunk’ 정오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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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학 전공 싱어송라이터 ‘찬’ 27일 EP ‘001.TreeTrunk’ 정오 발매
  • 김은영 기자
  • 승인 2020.02.2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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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생각하는 직장인 싱어송라이터 ‘찬’ 타이틀곡 'Tropical' 27일 정오 공개

싱어송라이터 찬(CHAHN)이 첫 싱글 '000.RooT'에 이은 첫 EP '001.TreeTrunk'를 오는 2월 27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싱어송라이터 찬 EP ‘001.TreeTrunk’ 커버 이미지, 사진제공 : 비스킷사운드)
싱어송라이터 찬 EP ‘001.TreeTrunk’ 커버 이미지, 사진제공 : 비스킷사운드)

환경공학을 전공한 직장인 싱어송라이터 찬은 자신의 음악 세계를 '나무'에 빗대어 표현한다. 2019년, 고뇌와 슬픔으로 찬란해지는 인간의 모습을 담백하게 노래했던 데뷔곡 'Zoo'는 그가 추구하는 음악 세계의 '뿌리'였다.

이번 EP '001.Tree Trunk'는 그 뿌리에서 뻗어 나온 '나무 줄기'이다. 타이틀곡 'Tropical'은 삭막한 도시에서 다채로운 열대우림을 꿈꾸는 그의 마음을 세련된 피아노 멜로디와 풍성한 신디사이저 사운드로 표현한 곡이다. 더불어 그의 곡을 감각적인 모션그래픽으로 재해석한 작가 Rabbithole의 MV도 EP와 함께 공개된다.

설렘과 그리움이 교차하는 달밤을 몽환적으로 그려낸 'Moonlight', 짝사랑의 순간을 두 사람의 목소리로 담아낸 '편한 오빠', 각박한 세태를 유쾌하게 노래한 '이상 있나요'까지 총 4곡으로 구성된 이번 EP에서 찬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자신의 시선과 감정을 노래한다.

제작 과정에서 작곡은 물론 연주와 녹음, 믹싱과 마스터링까지 전부 자신의 손으로 마친 그는 이번 EP를 발매하며 '앞으로 뻗어 나올 가지가 기대된다'는 소감을 전했다.

싱어송라이터 찬의 음악 세계에서 중추를 맡게 될 첫 EP '001.Tree Trunk'에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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