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처, 조국의 광복을 위해 힘쓴‘이기환 애국지사’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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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조국의 광복을 위해 힘쓴‘이기환 애국지사’작고
  • 장영락 기자
  • 승인 2020.02.1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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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는 13일02시, 조국의 광복을 위해 힘쓴 고(故) 이기환 애국지사가 작고했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신사참배와 항일사상을 고취하다 붙잡혀 징역 1년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겪었으며 정부에서는 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하였다.

13일(목) 오전 2시, 광주보훈병원에서 향년 95세 숙환으로 임종을 맞은 이 지사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광주보훈병원 장례식장(제2호실)에 빈소가 마련되어 있으며, 오는 15일(토)에 발인을 마치고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제6묘역에 안장될 예정이다.

이 지사의 작고로 국가보훈처에 등록된 생존애국지사는 국내 29명, 국외 6명으로 총 35명으로 줄었다.

한편, 박삼득 보훈처장은 13일(목) 15시에 빈소가 마련된 장례식장을 찾아“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을 위로하며, 애국지사 한분 한분이 대한민국의 역사이며 「나라를 되찾고, 지키고, 바로 세운」 분들의 명예를 높이는 일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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