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한미동맹, 안보 넘어 경제 글로벌 협력까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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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한미동맹, 안보 넘어 경제 글로벌 협력까지 포함
  • 박희자 기자
  • 승인 2020.02.0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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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대사관-전미주지사협회(NGA) 공동개최리셉션 영상메시지...한미 교류의 든든한 가교, 양국 경제동맹의 훌륭한 파트너

문재인 대통령은 9일, “ 올해 우리는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았으며 한국은 미국 참전 용사의 헌신과 희생으로 자유와 평화를 지킬 수 있었고,피로 맺어진 한미동맹은 안보를 넘어 경제와 글로벌 협력까지 포함하는 ‘위대한 동맹’이 되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 지난 70년 양국은 함께 한반도의 평화와 동북아의 안전을 지켜왔고,이제 우리는 평화를 ‘완성’해야 하는 숭고한 과제 앞에 서 있으며 양국의 위대한 동맹이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주지사님들의 협력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대통령은 이날 주미대사관-전미주지사협회(NGA) 공동개최리셉션 영상메시지에서 “여러분들은 한미 교류의 든든한 가교이며 양국 경제동맹의 훌륭한 파트너“라고 이같이 밝혔다.

이어 문대통령은 “ 지난해 발효된 ‘한미 FTA 개정협정’에 힘입어 양국 교역액은 사상 최고인 1,352억 불을 기록,삼성전자는 텍사스주에, 현대차그룹은 앨라배마와 조지아주에,두산밥캣은 노스다코타와 노스캐롤라이나주에 투자하고 있으며,롯데케미칼, SK이노베이션, 한국타이어, LG전자도 투자를 늘려누적 투자액이 1,475억 불에 이르렀고미국의 일자리 창출과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한편 문대통령은 “미국의 각 주에서는 한국 기업을 전폭적으로 지원해 주었고전미주지사협회는 KOTRA와 함께 ‘한미투자협력포럼’을 개최,양국 간 투자 네트워크의 확대에 힘써주셨다“고 덧붙였다.

이와더불어 문대통령은 “ 전미주지사협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양국의 상생 번영을 위해 한국 정부도 항상 함께하겠다“고 거듭 밝혔다.

또한 문대통령은 “주지사님들의 관심으로 255만 미주 한인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미국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었으며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리며희망찬 한 해, 신의 은총이 여러분과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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